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동영상] 괴물로 변신한 김무열, 감성액션이란 이런 것!

김무열의 처철한 순애보가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5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OCN 새 주말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 '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시영, 고성희, 김무열, 박해준, 류승수 등이 참석했다.

배우 김무열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OCN 새 주말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신부를 잃어버리고 불안정한 감정을 분출하며 처절한 순애보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고난도 액션과 함께 김무열은 평범한 은행원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헤매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어가는 김도형 역을 맡았다. 오는 20일 밤 11시 첫 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