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시행

/미래에셋생명 제공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미래에셋생명은 16일 재무설계사(FC)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보험 상품 가입 전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비스는 홈페이지 방문상담 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신청 접수 후 해당 지역의 담당 FC가 원하는 상담 일정을 잡는 방식이다.

상담 가능 지역은 서울과 경기, 부산, 광주 등 총 18개 지역이다. 상담이 불가한 경우 온라인보험 상담센터를 통해 궁금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차승렬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온라인보험 고객 가운데도 가입을 완료하기 전에 궁금점을 묻고, 필요한 보험을 잘 선택했는지 확인받고자 하는 요구가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이나 장소에 맞춰 FC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보험이 생소하거나 더 알고 싶은 소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 온라인보험은 온라인 변액보험을 포함해 총 10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24시간 가입이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