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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여자월드컵] 프랑스·잉글랜드·콜롬비아, 동반 16강행



[FIFA 여자월드컵] 프랑스·잉글랜드·콜롬비아, 동반 16강행

[메트로시문 하희철기자] 죽음의 조로 손꼽혔던 여자월드컵 F조에서 프랑스와 잉글랜드, 콜롬비아 3개 나라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FIFA 랭킹 3위의 강호 프랑스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3차전 멕시코(25위)와의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2승1패가 된 프랑스는 이날 콜롬비아(28위)를 2-1로 물리친 잉글랜드(6위)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1무2패의 멕시코는 탈락이 확정됐다.

잉글랜드는 프랑스에 이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1승1무1패가 된 콜롬비아는 조 3위가 됐지만 승점4점으로 다른조 3위 중 네덜란드에 이어 2번째 성적으로 와일드카드 16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24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2위가 16강에 진출하고 조 3위 6개 팀은 성적을 비교해 상위 4개 나라가 16강에 합류한다. 네덜란드와 콜롬비아에 이어 스위스와 스웨덴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합류했다. 승점이 같은 태국은 골득실에서 밀려 아쉽게 탈락했다.

◇ 18일 전적

▲ F조

프랑스(2승1패) 5(4-0 1-0)0 멕시코(1무2패) / 잉글랜드(2승1패) 2(2-0 0-1)1 콜롬비아(1승1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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