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현대그린푸드, 중장비업체 에버다임 인수 검토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식품유통 전문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건설기계 중장비 업체인 에버다임을 인수를 검토 중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에버다임의 매각주간사인 NH투자증권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고 이날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향후 한 달간 실사를 진행한 후 인수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자회사인 현대H&S와의 사업시너지 등 인수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확정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H&S는 B2B(기업 간 거래) 전문기업으로 해외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산업용 기자재 공급 및 건설 부대사업 등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