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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워싱턴 맥스 서져, 노히트노런 기록…강정호 무안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미국 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셔저(31)가 노히트 노런으로 피츠버그 파이러츠를 물리쳤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피츠버그의 경기에서 셔저는 선발투수로 출전해 9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고 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삼진은 10개를 잡아내 피츠버그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완투를 하는 동안 던진 공은 106개였다. 그 중 스트라이크가 82개에 이를 정도로 빼어난 제구를 보여줬다. 나머지 아웃카운트는 뜬공 13개, 땅볼 4개로 채워졌다. 워싱턴 포수 윌슨 라모스가 셔저의 공을 받아내며 영광을 함께 했다.

셔저는 이날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게임에 도전했다. 9회초 2사까지 피츠버그 타자 26명이 차례로 돌아서면서 퍼펙트가 눈앞에 다가왔다.

그러나 27번째 타자로 출전한 대타 호세 타바타와 8구 승부 끝에 셔저가 던진 몸쪽 공이 타바타의 팔꿈치에 맞으면서 퍼펙트는 마지막 순간 깨졌다. 그러나 셔저는 다음 타자 조시 해리슨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노히트 노런 경기를 만들었다. 9회 2사에서 퍼펙트가 깨진 것은 메이저리그 통산 13번째다.

피츠버그의 4번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한 강정호도 셔저의 노히트 행진을 막지는 못했다. 강정호는 2회초 우익수 뜬공, 4회초 2루수 땅볼, 8회초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83에서 0.278(162타수 45안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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