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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비, 길거리 홍보 나선다…풍물패와 함께 시너지 극대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마스코트인 누리비가 길거리 홍보에 나선다. 풍물놀이와 눌비를 통한 집중 홍보를 통해 광주를 찾은 외국인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대회 개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는 24일 풍물패와 유니버시아드 대회 마스코트 누리비의 홍보 활동을 7월 중순까지 남구 전역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대회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대회 기간에는 주경기장 인근과 외부 행사장 등지에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풍물패의 사물놀이를 필두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마스코트인 누리비 주인공들이 다중 집합장소와 경기장 주변 등지에서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씩 총 6시간 가량 강행군하며 대회를 집중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를 시작으로 국내 봉송길에 오른 성화는 16일째인 25일 전남 지역에 입성한다. 25일 경남 진주에서 하동을 거쳐 광양에 들어온 뒤 이날 순천시청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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