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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코파아메리카] 칠레, 우루과이 1-0 제압 4강 진출

카바니 경고 누적 퇴장…우루과이 9명이서 싸워



[코파아메리카] 칠레, 우루과이 1-0 제압 4강 진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개최국 칠레가 2015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우루과이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칠레는 25일 오전(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의 8강전에서 유벤투스의 마우리치오 이슬라(27)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예상과 다르게 칠레의 일방적인 공세로 이어졌다. 볼 점유율에서 8대 2로 우루과이를 크게 앞질렀고, 슈팅수에 있어서도 15개로 6개의 우루과이를 압도했다. 그러나 우루과이의 수비에 막혀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쳤다.

칠레는 후반에 들어서야 우루과이의 골문을 열었다. 후반 26분 교체 투입된 이슬라가 10분 뒤인 후반 36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패스를 받아 우루과이 골대 구석에 꽂히는 오른발 슛으로 귀중한 득점을 올렸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아투로 비달(28)도 풀타임 출전으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이후 경기는 감정전으로 번졌다. 최근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내며 출전이 불투명했던 우루과이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28)는 전반 29분에 이어 후반 18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이에 경기가 격해졌고 패색이 짙어진 우루과이 선수들은 거친 플레이를 서슴지 않았다. 칠레가 여기에 항의하면서 양팀간 몸싸움으로 경기가 지연돼 추가시간이 10분 가까이 주어지기도 했다.후반 43분에는 우루과이의 수비수 조르지 푸칠레(30)가 심한 태클을 하면서 퇴장당해 우루과이는 경기 막판 9명으로 싸워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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