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정의화 의장 "7월 1일 국회법 개정안 재의 상정하겠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26일 새누리당의 폐기 당론에도 불구하고 국회법 개정안을 재의에 붙이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을 존중하는 뜻에서 재의 요구권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것을 본회의에서 재의에 부치는 게 당연하다"며 "7월 1일 본회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쯤이 가장 적절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전날 새누리당 지도부를 각각 만나 "정정당당하게 재의에 임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