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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 SK, 한화에 설욕…박진만 9회말 랑데뷰 홈런

양의지, 홈런 두 방 6타점…두산, KIA 제압, '오지환 재역전 결승타' LG, NC 제압



[프로야구] SK, 한화에 설욕…박진만 9회말 랑데뷰 홈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SK가 박진만의 9회말 2아웃에 극적인 홈런포가 터지면서 한화에 승리했다.

SK 와이번스는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6-6으로 팽팽히 맞선 9회말 2사 후 박진만이 극적인 끝내기 2점홈런을 쏘아올려 8-6으로 승리했다.

승률 5할 밑으로 떨어질 위기였던 6위 SK는 박진만의 한 방으로 기사회생해 한화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싸움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평균자책 1위 양현종과 다승 2위 유희관이 선발 대결을 펼친 광주에서는 양의지가 홈런 두 방으로 6타점을 혼자 올린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9-4로 물리쳤다. 양의지는 1-2로 뒤진 3회초 2사 1,2루에서 양현종의 몸쪽의 시속 140㎞짜리 높은 직구를 끌어당겨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홈런을 터뜨렸다. 또 두산이 5-4로 리드한 7회에는 KIA 불펜 김병현을 상대로 좌중월 3점홈런을 쏘아올려 8-4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7이닝 동안 6안타로 4실점했으나 타선의 도움 속에 시즌 11승(2패)째를 수확해 알프레도 피가로(삼성)와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다. 양현종은 6⅓이닝 동안 8안타로 4실점해 평균자책점이 1.37에서 1.63으로 올라갔다.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를 7-2로 물리치고 사흘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1위 삼성은 최하위 KT를 상대로 6전 전승을 거뒀다.

잠실구장에서는 9위 LG 트윈스가 오지환의 재역전타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9-5로 물리쳤다. 오지환은 7회말 승부를 뒤집는 적시타를 치는 등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LG는 올시즌 NC를 상대로 7승1무2패의 우세를 이어가며 '천적'으로 군림했다.

사직 원정에 나선 넥센 히어로즈는 롯데 자이언츠에 8-3으로 역전승했다. 박병호는 9회초 솔로홈런을 날려 시즌 23호를 기록, 부문 1위 강민호를 1개 차이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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