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팔꿈치 가격' FC서울 정조국, 3경기 출장정지



'팔꿈치 가격' FC서울 정조국, 3경기 출장정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수원 삼성과의 프로축구 '슈퍼매치'에서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한 FC서울의 정조국이 출장정지 3경기의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정조국에게 출장정지 3경기와 제재금 3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조국은 지난 2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경기(0-0 무승부)에서 전반 19분 수원 수비수 최재수와 경합하다 그를 팔꿈치로 가격했다.

당시 심판이 그의 파울을 제대로 보지 못해 아무런 징계 없이 경기를 마쳤으나 경기가 끝난 뒤 비디오 판독에서 반칙 사실이 밝혀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