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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동영상] '배우 보는 맛'이 있는 영화!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배우 캐스팅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김시후, 오대환과 류승완 감독이 참석해 영화 '베테랑'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1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류승완 감독과 주연 배우 유해진, 유아인, 황정민, 오달수, 장윤주, 오대환, 김시후./뉴시스



류승완 감독은 “이번 영화를 하면서 시원하고 통쾌하고 청량감 있는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영화에 “익숙함과 신선함의 균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면서 배우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를 가졌다.

‘베테랑’에서 류승완 감독은 거침없고 통쾌한 매력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유머와 위트를 더해 더욱 경쾌한 범죄오락액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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