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이병기 실장 "대통령께 안되는 건 안된다고 말한다"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자신의 역할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저도 충분히 대통령께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일이란 게 모든 걸 '안 된다'고 해서 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실장은 박 대통령을 두고 '왕조시대의 제왕적 군림'이라는 비판이 이는 데 대해서는 "그런 표현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때가 어느 땐데 왕조시대처럼 움직이겠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밖에서 보는 것처럼 (청와대가) 폐쇄적이고 일방적 통로로 움직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