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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미래에셋생명보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보합권 등락중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옥 홍보관에서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윤용암 삼성증권 대표,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현만 미래에셋생명보험 수석부회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 김원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주권을 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시초가와 같은 74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시작후 현재까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보험㈜은 지난 1988년에 설립돼 생명보험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16.6%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이고 특수관계인이 4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수익 3조 6925억원, 당기순이익 710억원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생명보험㈜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75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7400원에 형성됐다. 공모가 7500원에서 100원 빠진 가격이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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