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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동영상] EXID 막내 정화, 매를 버는 행동들이란?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멤버들이 막내 정화가 매를 버는 행동을 폭로했다.



EXID(솔지,하니,LE,혜린,정화)멤버 LE는 “막내 정화가 자기한테 혼나면 얼울한 표정을 하고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 한다”고 말했다. LE가 “화가 나서 문을 잠그면 용서해 달라고 열 때 까지 문을 두드려 매를 번다”고 밝혔다. 솔지는 정화가 이상한 소리로 툭툭 건드리는 게 매를 번다고 밝혔다.

아이돌 ‘생활 밀착형 버라이어티’를 선보여 온 ‘쇼타임’은 EXID의 사생활과 다섯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을 꾸밈없이 보여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