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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뉴호라이즌의 우주쇼...명왕성의 실체 드러날까

지옥의 뱃사공인 카론(왼쪽)의 이름을 가진 소행성과 명왕성의 모습. /NASA 홈페이지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무인탐사선 뉴호라이즌호가 오는 14일(미국시간) 밤 인류사 최초로 명왕성에 가까이 다가가 근접 촬영 사진을 보낼 예정이어서 미항공우주국(NASA)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명왕성은 2006년 8월까지 태양계의 9번째 행성이었지만 주변에 행성급 천체들이 잇따라 발견되자 행성 지위를 상실했다. 그리스신화상 지옥왕의 이름을 가진 명왕성 주위에는 스틱스·카론·케르베로스·닉스·히드라 등 지옥과 관련된 이름을 가진 소행성들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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