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행정/지자체

정부 28일 '메르스 종식' 선언 검토중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정부가 오는 28일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 종식을 공식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28일은 메르스 바이러스의 최대 잠복기다.

보건복지부는 이미 세계보건기구(WHO)와 메르스 종식 기준에 대해 상당 부분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교안 국무총리 역시 지난 10일 메르스 범정부 대책회의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종식 시점에 대한 논의를 공식화했다고 전해진다.

메르스 종식 선언과 함께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도 거취 문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는 문 장관의 경질을 기정사실화 한 것으로 전해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