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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현장과 하나되는 일촌맺기' 캠페인 진행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10일부터 11일 이틀간 '현장과 하나되는 일총맺기'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생명 제공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10일부터 11일 이틀 동안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농협보험교육원에서 김용복 대표이사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과 하나되는 일촌맺기'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현장과 하나되는 일촌맺기'는 본부부서와 FC지점이 1대 1 협약을 통해 상호교류를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보다 효과적인 영업지원과 본사직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사 직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업현장체험, 가망고객 소개 및 리쿠르팅의 마케팅 활동 지원, 본사와 지점간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더불어 본부부서에서는 고객과 가장 접점에 있는 영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고, 인적·물적 지원을 통한 상생의 영업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일촌맺기는 경영진과 직원간의 소통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장과 하나되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난 5월에는 본부경영진이 약 80여개 지점에 직접 방문해 일상 업무를 참관하고 지점장, 대표 FC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용복 대표는 "기업 성공의 열쇠는 고객과 함께하는 영업 현장에 있다"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재무설계사 여러분이 더욱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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