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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동영상] ‘미쓰 와이프’ 엄정화, 라미란 항상 함께하고 싶은 배우!

엄정화가 배우 라미란에 대한 애정을 쏟아냈다.

13일 제작보고회를 가진 ‘미쓰 와이프’에서 엄정화가 라미란에 대한 무한 애정을 쏟아냈다.

엄정화는 “라미란씨와 세 번째 작품이다”라고 밝히면서 “라미란씨 보다 언니 지만 친구 같은 존재다”라고 전했다.

13일 영화 '미쓰 와이프'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영화 <미쓰 와이프> 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을 그린 영화다. 라미란은 연우(엄정화)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는 친구 미선 역으로 엄정화와의 찰떡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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