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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동영상] ‘퇴마 무녀굴’제작보고회 귀신나타나! 차예련 그 자리에 주저앉아

차예련이 ‘퇴마:무녀굴’제작보고회 중 귀신을 보고 주저앉았다.

7월1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퇴마: 무녀굴’제작보고회 마무리 인사를 하던 중 조명이 갑자기 나가 주위가 어수선해졌다.



잠시 뒤 조명이 켜지고 마무리 인사를 하던중 배우들의 뒤에서 귀신이 나타나 차예련이 그 자리에 주저 안 잤다. 너무 놀란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이는 다름이 아니라 주최 측이 마련한 이벤트로 배우들 중에 차예련 만 속았던 것.

영화 '퇴마: 무녀굴' 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과 그의 조수 지광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를 치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 천호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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