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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동영상] 정글의 법칙' 찬열, 이건 못 참아!

‘정글의 법칙’이 출연자들이 배고품과 힘들었던 ‘정글의 법칙’을 전했다.

21일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진 ‘정글의 법칙’은 20시즌 특별판으로 제작됐다. 제작보고회에서 김병만, 샘해밍턴, 미노, 심형탁, 이태곤, 류담, 남규리, 정진운, 전효성, 도상우, 찬열, 서효림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은 8인 8색 릴레이 생존을 펼칠 병만족이 이번에는 절대 왕정국가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브루나이’에서 생존을 시작한다. 국토의 85% 이상이 밀림으로 둘러싸인 청정자연을 만끽하고 본격 생존에 돌입할 예정이다.

21일 SBS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출연자들에게 정글에서의 생존기를 묻자 찬열을 시작으로 “정말 힘들고 배가 너무 고팠다”라고 전했고 다른 출연자들도 “맨붕이 왔다” “즐겁기만 할 줄 알았다” “다시는 오지 말아야겠다” “후유증이 오래간다”등의 힘든 점을 전했지만 그래도 다시 또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병만 족장은 “이번 탐험은 배고픈데 즐거웠다”라고 전해 이번 “정글의 법칙”에 대한 무한 애정을 전했다.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라스트헌터’는 24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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