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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NH투자증권,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로 일석삼조 효과 누린다

/NH투자증권 제공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NH투자증권이 노후대비·수익성·세제혜택 등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로 투자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100세시대연금저축계좌'는 다양한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한 연금저축펀드계좌와 원금보장과 예금자 보호에 주력한 연금저축신탁계좌로 구성돼 있다.

우선 '100세시대 연금저축펀드계좌'는 국내외 다양한 펀드상품을 Line-up하고 있으며 매월 투자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시장상황과 트랜드를 반영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고객 투자성향별 모델 포트폴리오, 해외펀드 Only 포트폴리오를 통해 저금리 환경에서 고객의 연금자산 운용 수익을 극대화했다. 지난달 15일부터는 업계 최저인 3%의 금리로 담보대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증권사 중 유일하게 지난 2005년 연금저축신탁업을 인가받아 연금저축신탁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연금저축신탁은 납입한 금액에 대해 원금보장 또는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기대수명이 81.4세까지 늘어난 상황에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외에 개인연금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100세시대 연금저축계좌'로 고객들은 연금저축펀드계좌의 높은 수익률로 자산을 늘리고 연금수령이 가능한 고령이 되면 별도의 수수료 없이 연금저축신탁계좌로 이전해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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