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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한국투자증권, 유럽증시 회복에 'JP모간중소형 주식' 추천

/한국투자증권 제공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유럽 증시 회복에 수혜가 기대되는 'JP모간유럽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연초 이후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된 해외 주식형 펀드는 유럽펀드로, 올해 들어서만 1조1000억원 이상이 유입됐다. 특히 하반기 이후 부터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이익 증가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이 추천한 'JP모간유럽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은 피투자펀드(JPMorgan Funds-Europe Small Cap Fund)에 대부분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지닌 종목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시장대비 초과 성과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평균 시가총액 2조원, 150개 이상 종목에 분산투자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피투자펀드 규모는 현재 4억800만 달러(약 5321억원)로 높은 수탁고를 보이고 있다. 수익률도 연초 이후 23.69%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수익률 7.80% 대비 월등하다.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유럽 기업의 이익 증가는 중소형주가 주도하고 있어 유럽 중소형주의 투자 매력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중소형주가 대형주에 비해 변동성이 다소 높지만 더 높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품가입은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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