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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이창환 회장 자사주 1만500주 처분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동서는 이창환 회장(사진)이 자사주 1만500주를 1주당 4만4550원에 장내매도하고 자사주 500주를 주당 4만4000원에 장내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0.02%(2만3656주)에서 0.01%(1만3656주)로 감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