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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POSCO-현대제철, '환율 급등'에 나란히 신저가 갱신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POSCO와 현대제철이 환율 급등에 나란히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12일 오전 9시47분 현재 POSCO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29%) 내린 1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8만8500원까지 떨어지며 신저가를 갱신했다. 같은 시각 현대제철은 800원(1.47%) 하락한 5만3600원을 기록 중이다. 한때는 5만27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철강주의 이같은 약세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수입재의 경쟁력이 악화된 탓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4원 오른 1180.5원에 거래를 시작해 현재 1182.45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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