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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친노패권주의와 양립 못해"…탈당 시사

박주선 "친노패권주의와 양립 못해"…탈당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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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일 "친노 패권주의와 혁신은 양립할 수 없으며 친노 패권주의가 청산되지 않는 한 당에서 함께 동거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탈당을 시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당의 진정한 혁신과 총선·대선 승리를 위해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표의 사퇴와 친노 계파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정동영 전 장관과 천정배 의원,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탈당해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당의 근간이 뿌리 채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박 의원의 탈당 시점으로 추석 직전인 23일이나 24일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