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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위 '대한항공 조양호' 국감증인 채택 결론 못내

교문위 '대한항공 조양호' 국감증인 채택 결론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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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땅콩회항' 진상 추궁을 위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증인 채택을 추진했으나 여야 간 이견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오는 3일 다시 협의할 예정이다.

이날 교문위는 중앙대 특혜와 관련해서 박용성 전 두산중공업 회장과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또 대학 운영 파행의 책임과 관련 김문기 전 상지대 총장, 이명박 정부 핵심 실세 아들의 학교 폭력 은폐 의혹에 대해 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수원대 해직 교수의 미복직과 교내 비리 의혹 규명을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신청한 이인수 수원대 총장에 대해서는 합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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