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정치

과테말라 대통령, 부패 스캔들로 면책특권 박탈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과테말라 대통령, 부패 스캔들로 면책특권 박탈

>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오토 페레스 몰리나 대통령의 부패 스캔들이 날로 확산되는 가운데 과테말라 의회가 1일(현지시간) 몰리나 대통령에 대한 면책특권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대통령의 면책특권을 박탈하기 위해서는 158석의 의석 가운데 최소 105표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만 한다.

페레스 몰리나 대통령 정부는 잇딴 부패 스캔들로 궁지에 몰려 있었지만 대통령 면책특권으로 인해 지금까지 기소되지 않았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