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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메트로신문 9월11일자 한줄뉴스



정치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핵탄두 기술을 확보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북한은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장사정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000174

▲정부와 새누리당에 불리한 기사를 포털이 인위적으로 노출시키고 있다며 포털 규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새누리당이 유사 언론 문제를 들고 나왔다. 이는 재벌의 문제 제기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000119

▲국회 정무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 채택 지연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오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 부르기로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오는 14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두 사람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위반한 발언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새정치민주연합내 비노무현계 인사들이 10일 문재인 대표에게 조기전당대회 개최를 요구했다. 전날 문 대표의 재신임 승부수에 대한 맞불로 평가된다.

국제

▲애플이 삼성전자 등 경쟁자들의 장점을 전면 수용하는 변신으로 스티브 잡스의 고집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새로 공개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두고 미국 월스리트저널(WSJ)는 "무덤 속 잡스가 돌아누울 것"이라고 촌평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000168

▲헝가리의 한 방송사 여기자가 난민아이들에게 발차기를 하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전세계가 공분하고 있다. 헝가리는 현재 난민들을 짐승처럼 다루고 있어 국제인권단체로부터 "난민들에게 굴욕의 땅이 되고 있다"는 맹비난을 받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000151

▲중국 당국이 외국자본의 급격한 유출을 막기 위해 불법 송금 등의 외환거래 행위를 특별 단속하고 통제도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0일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을 투기등급인 'BB+'로 강등했다.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됐다.

사회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일간베스트저장소' 사이트 이용자를 무더기로 고발했다.

▲농협으로부터 특혜 대출 의혹을 받는 신상수(58) 리솜리조트그룹 회장이 구속됐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000048

▲돌고래호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추자대교 밑에서 10일 오후 발견됐다.

▲국회사무처가 국회공무원(직업 공무원)무료로 로스쿨교육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매년 수만 명이 벌금낼 돈이 없어 노역장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계가 어려운 이들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지만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로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6S 시리즈와 아이패드 프로 등의 등장으로 제2의 노키아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주한미군에는 단말기 보조금을 더 많이 지급,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 미방위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스웨덴 국회의원들이 10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SK가 주도하는 스타트업과 창조경제의 결합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외국 국회의원들이 우리나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CA코리아가 10일 지프 브랜드 최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를 출시했다.

▲포드코리아가 수입차 업계에서도 높은 금리의 할부금융사를 전속금융사로 채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제

▲ 미래에셋증권이 100%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금액으로 KDB대우증권을 인수할 의사를 밝혔다. 인수에 성공하면 초대형 증권사가 탄생한다. 하지만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루사이 주가는 17.56% 급락했다.

▲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8월중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은 609조6000억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7조8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 4월(8조5000억원), 6월(8조1000억원) 증가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많은 규모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000142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0일 발표한 '민간 서민금융회사 역할 강화방안'에 따라 앞으로 저축은행은 영업 허가를 받은 곳 바깥에서는 점포를 개설할 수 없고 상호금융권은 비조합원에 대한 대출을 줄여야 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000149

▲ 오는 2017년까지 대규모 택지지구 지정을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기존 택지지구 내 오피스텔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8월 기준 서울과 경기, 인천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현재 기준금리(1.5%)보다 4배가량 높았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000134

▲ 대림산업은 10일(현지시간)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위치한 도로국 본부에서 2100억원 규모의 템부롱(Temburong) 교량 3구간 공사의 계약을 체결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000116

생활유통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도성환 사장을 검찰에 정식 고발했다. 홈플러스 노조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 내용은 '형법 제355조'의 배임행위와 '조세범 처벌법'의 조세포탈이다.

▲배임, 횡령 등 기업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사진·55) CJ그룹 회장 사건이 대법원에서 파기되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게 됐다. CJ그룹은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이 회장이 실형확정은 피해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며 안도하는 분위기 속에 감형이나 집행유예 가능성도 내심 기대를 거는 눈치다.

▲소주업계 1위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알코올 도수 16.9도의 소주 '참이슬 16.9'를 출시, 부산지역 공략에 나선다.

▲프랑스의 대표 명품 브랜드 샤넬 화장품이 이달부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모든 매장을 철수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서울메트로가 실시한 '역구내 화장품 전문매장 임대차' 입찰에 참여해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하철 1~4호선 57개 역사 내 68개 매장을 3년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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