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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에어부산, 캐빈승무원 30여명 채용

에어부산 캐빈승우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에어부산은 올해 세 번째 캐빈승무원 공개채용을 14일부터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30여명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에어부산 채용사이트(recruit.airbusan.com)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전형-1차 면접-인·적성 검사·체력테스트-2차 면접-건강검진 등의 과정을 거친다.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소정의 교육을 거쳐 내년 1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7월 진행된 2015년 하반기 1차 캐빈승무원 채용 인력은 10월 도입예정인 항공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캐빈승무원이 기내 승객들에게 음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에어부산 제공



이번 하반기 2차 캐빈승무원 채용은 11월 항공기 도입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에어부산은 증명사진 없는 입사지원서와 1차 면접 두발자유화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캐빈승무원 지망생들이 사진 촬영과 미용 등에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부담을 없애 면접과 자기소개서 등 채용과정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에어부산은 전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이번 캐빈승무원 채용을 통해 에어부산과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의 인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어부산 캐빈승무원이 기내 승객과 이야기르 나누고 있다. / 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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