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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미래에셋證, 분산투자+세제혜택 '만끽' '연금저축계좌

/미래에셋증권 제공



"2%가 아닌 98%에 투자하라"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최근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래에셋증권의 분산투자상품인 연금저축계좌가 주목받고 있다.

연금저축계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 가능한 대표적인 연금상품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연금만으로도 국내외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에 골고루 자산을 배분해 투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합쳐 연간 400만원이던 세액공제 혜택이 700만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개인연금에 400만원, 퇴직연금에 300만원을 추가 납입하면 연말정산을 통해 13.2%(지방소득세 포함)인 92만4000원의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를 먼 미래로 미룰 수 있는 것도 연금저축계좌의 장점이다. 일반계좌에서는 해외펀드 수익의 15.4%를 세금으로 떼지만 연금저축계좌는 과세가 이연돼 운용 중 세금이 붙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계좌는 세제혜택과 과세이연 등 장점이 많은 상품으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 4월 연금저축계좌이체 간소화 제도가 시행된 만큼 연금저축 가입자가 가입기간에 비해 수익률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연금저축계좌이체 제도 활용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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