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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 목소리'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노벨 문학상 수상

'체르노빌의 목소리'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노벨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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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2015년 노벨문학상을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증언을 수록한 논픽션 작품 '체르노빌의 목소리' 등으로 알려진 벨라루스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67)가 수상한다고 교도통신이 8일 전했다.

알렉시예비치는 신문과 문예지의 기자를 거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종군한 소련 여성들의 증언을 수록한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로 작가로서 데뷔했다. 많은 사람들에 대한 취재를 거듭해 증언을 그대로 작품화해 사회의 심층을 파헤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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