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교육부는 말조심…새누리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식 촉구

교육부는 말조심…새누리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공식 촉구

>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새누리당이 11일 당정협의를 통해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교육부는 여론을 의식한 듯 국정화 계획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새누리당 김용남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역사교과서 발행 체제를 의제로 열린 첫 당정협의에서 새누리당은 "국민 통합을 위해 균형잡힌 통합교과서를 만들어달라"며 교육부에 국정화를 공식 요청했다. 교육부는 당의 요구를 경청했다.

교육부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발언을 경청하는 외에 국정화 절차에 대해서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체계 개편과 관련해 일반적인 절차만 보고했다. 이날 교육부에서는 황우여 장관과 김재춘 차관이 협의에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