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역사교과서는 교육부에게…대통령은 말없이 떠난다

역사교과서는 교육부에게…대통령은 말없이 떠난다

>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조치를 교육부에 맡긴 채 말없이 13일 미국으로 떠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황우여 교육부총리가 오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를) 발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역사 교과서에 대한 우려와 함께 올바르고 균형잡인 역사 교과서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바 있다. 이것 이상의 말씀이나 (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대표가 직접 나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유신 회귀'라며 비판하고 있고, 원내외 투쟁에 나서는 등 전면전을 벌일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