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중국보다 미국" 발언 김무성, 중국대사에게 "외교적 언사에 불과"

"중국보다 미국" 발언 김무성, 중국대사에게 "외교적 언사에 불과"

>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지난 7월 미국 방문 중에 "중국보다 미국" 발언으로 한국 외교를 흔든다는 비판을 받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뒤늦게 중국의 양해를 구했다.

김 대표는 최근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나 만찬을 같이 하면서 '외교적 언사였을 뿐 큰 의미를 두지 말라'는 취지로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대사는 "이해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지난 7월 방미 중에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우리에게는 역시 중국보다는 미국이다. 미국은 유일한,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인 동맹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