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국내산 한우뼈와 닭뼈를 장시간 고아서 만든 '올가 진한 국물맛이 살아있는 즉석탕'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올가 진한 국물맛이 살아있는 즉석탕' 시리즈 3종은 '한우 갈비탕', '한우 우족탕', '닭곰탕'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무항생제 한우와 닭을 사용했으며 화학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았다. 가격은 갈비탕이 1㎏ 기준 1만4900원, 우족탕이 1.2㎏ 기준 1만6900원이며 닭곰탕은 1㎏이 1만900원이다.

한편 올가는 25일까지 '올가 진한 국물맛이 살아있는 즉석탕'을 2개 구입시 20% 할인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가 진한 국물맛이 살아있는 즉석탕'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가맹점 바이올가, 올가 인터넷쇼핑몰(www.orga.co.kr)에서 구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