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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

10월 마지막 토요일 쉐라톤인천에서 할로윈파티 즐기세요

쉐라톤인천 호텔에서 10월 마지막주 토요일 할로윈파티가 열린다. /쉐라톤 인천호텔 제공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몬스터들의 토요일 밤'라는 컨셉으로 DJ와 함께하는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할로윈 파티는 입장료 3만원으로 웰컴 드링크 할로윈 스페셜 칵테일 한잔과 스낵을 곁들인 감자튀김 안주, 카스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간단한 할로윈 액세서리 착용 시 입장료를 10% 할인해주며, 각자의 개성에 맞게 할로윈 분장 혹은 리얼한 몬스터 분장을 하고 온 사람에 한해 입장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로윈 파티 장소는 호텔 1층에 위치한 트렌디 바 비플랫(Bb)에서 진행된다. 바의 천장부터 바닥까지 호박 램프, 거미줄, 잘린 발목 모양의 공포스러운 아이템 등 그리고 몬스터로 분장한 직원들로 호러스러운 할로윈 파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할로윈 포토제닉상,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호텔 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쉐라톤 인천 호텔 관계자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할로윈 파티를 개최하여 서울로 가지 않아도 매년 10월31일은 쉐라톤 인천 호텔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문의: 비플랫(Bb) 032-83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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