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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 랩 'We Create Fortune Wrap' 인기

/유안타증권 제공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유안타증권의 글로벌자산배분형 랩어카운트(Wrap Account) 'We Create Fortune Wrap'이 투자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We Create Fortune Wrap은 유안타증권의 글로벌자산배분회의와 자산배분모델을 통해 결정된 자산별 비중에 따라 국내 및 해외의 엄선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각 펀드는 투자대상의 벤치마크+α 수익을 추구하는 동종유형 내 최상위권 펀드로 선별, 지속적인 리밸런싱(rebalancing)을 통해 펀드 교체 및 수익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상품기획팀, PB지원팀, Wrap운용팀이 매월 자산배분회의를 통해 중장기 투자유망 자산과 향후 운용 전략을 논의한다. 이를 토대로 Wrap운용팀이 개발한 자산배분모델에 따라 주식·채권·원자재의 주요 자산군과 투자선호도를 분석해 수익률이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 비중을 산출하는 식이다.

김주형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1%대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증권사 랩어카운트로 몰리고 있다"며 "차별화된 성과를 얻기 위해 자산배분이 중요한 만큼 정교하고 체계화된 글로벌자산배분형 상품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성과보수형으로 기본 연 1.2% 후취수수료(분기별 0.3%)에 목표수익률 연 5% 초과수익분의 20%를 성과보수로 징수한다.

최소 1000만원부터 가입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국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1588-2600)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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