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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금양인터내셔날 "할로윈엔 이런 와인을"

금양인터내셔날이 할로윈을 앞두고 할로윈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했다. (왼쪽부터)카니버, 아포틱 다크, 엑스트라버겐저 레드, 허브 리큐르 버젤페터./금양인터내셔날



와인수입업계 1위 금양인터내셔날이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할로윈파티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했다.

금양인터내셔날은 레이블(라벨) 디자인과 와인 제조 과정 등에서 신비로운 이미지가 강한 와인인 ▲엑스트라버겐저 레드 ▲아포틱 다크 등 4종의 와인이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줄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엑스트라버겐저의 이름은 뮤지컬 또는 환상적인 쇼를 의미한다. 화려한 가면이 프린트된 레이블은 할로윈 의상과도 조화롭다. 아포틱 다크는 800여년 전 유럽의 포도 재배자들은 가장 탐나는 포도들을 '아포테카'라 불리는 미스터리한 장소에서 블랜딩한 후 저장한 것에 유래해 탄생한 캘리포니아 와인이다. 카니버는 라벨 가운데를 맹수가 할퀸 듯한 스크래치로 야성적인 매력을 더했다. '포식자'라는 뜻의 제품명처럼 육류 요리와의 마리아주(궁합)를 자랑한다. 홍대, 강남 클럽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허브 리큐르 버젤페터는 할아버지 요정 캐릭터가 인상적이다. 독일 민간 신화에 등장하는 요정인 버젤페터 역시 할로윈 캐릭터로 손색이 없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