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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대구銀 ‘행복은퇴설계센터’ 179개 점포서 운영

DGB대구은행은 1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은퇴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한 특화센터인'행복은퇴설계센터'를 179개 영업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은퇴설계센터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비롯해 동남권, 수도권 전 영업점에 설치돼 있으며, 지역내 운영 중인 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은퇴 고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행복은퇴설계센터는 대구은행이 지난 2013년 출시한 노후자산 통합관리서비스의 관련 프로젝트 중 하나다. 자산관리전문가인 PB(Private Banker)와 VM(VIP Manager)이 배치된 전 영업점에서 오픈, 센터내 전문 노후설계전문가인 DGB행복파트너가 은퇴시기별 맞춤 DGB행복파트너 플랜 상품을 직접 상담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