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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베를리너 판형으로 독자들 찾아간다

‘뉴 메트로 2015 재도약 선포식’



메트로신문이 11월 11일 서울 소공로 프라자호텔에서 ‘뉴 메트로 2015 재도약 선포식’을 갔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

메트로신문은 지난 2002년 5월 31일 '독자를 위한 독자의 신문'을 추구하며 '무료 신문'이라는 콘셉트와 지하철 출근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새로운 플랫폼으로 창간했다.

이후 13년간 많은 변화 속에서도 무료종합일간지 부문 1위 매체를 굳건히 유지하였지만 변화하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했던 점도 있었다. 모바일 시대에 낙제생이 됐고 변해야 할 때 현실에 안주했다. 이제는 메트로가 새로운 메트로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독자에게 한 발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기존에 독자에게 손에서 손으로 직접 전달됐던 타블로이드 판형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베를리너 판형으로 과감하게 변신을 꾀했다. 이는 독자들에게 메트로의 변화된 모습을 강하게 어필하는 부분이다. 빡빡한 기사 위주의 정보에서 보다 넓고 보기 좋은 여백의 미를 살린 기사를 제공한다. 모바일 시대의 낙제생 이였던 메트로신문은 그동안 놓쳤던 온라인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