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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장수돌침대 건강침대 소믈리에 키운다

HB카운슬러 5명 첫 배출

장수돌침대 최창환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장순옥 부회장(오른쪽 네번째)과 자격증을 수여받은 HB카운슬러 5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장수돌침대



건강침대 소믈리에가 탄생했다.

장수돌침대는 고객에게 꼭 맞는 건강침대 선택을 도와주는 '건강침대 전문가' HB(Health Bed)카운슬러 제도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홍수 속에 많은 소비자들은 햄릿증후군으로 불리는 결정장애를 겪기 쉽다. 장수돌침대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돕기 위해 와인의 선택을 돕는 '소믈리에'와 커피전문가 '바리스타'와 같은 건강침대 전문가를 육성하게됐다고 설명했다.

HB카운슬러는 건강침대 관련 지식과 전문상담스킬을 갖춘 건강침대전문가로, 장수돌침대는 'HB카운슬러 자격인증제도'를 통해 양성된 HB카운슬러들이 고객에게 꼭 맞는 건강침대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해 합리적인 구매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지난 17일 광주시 오포읍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전국대리점 교육에서 HB카운슬러 자격테스트를 통과한 5명의 건강침대 전문가에게 1차로 HB카운슬러 자격인증패를 수여했다. HB카운슬러는 연 40시간 이상 본사주관 교육을 수료한 후 자격인증시험에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첫 시험에는 120여 명의 인원이 응시해 5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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