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유니클로-서울시 따뜻한 겨울 위한 나눔 실철

유니클로와 서울시는 에너지 비용이 부족한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에너지 복지 봉사활동을 펼쳤다./유니클로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지난달 출범한 '유니클로·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클로·서울시 사랑의 에너지 복지 봉사단' 활동을 지난 25 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에너지 복지봉사단은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에 위치한 총 9개 가구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히트텍' 전달, 실내용 난방텐트 설치 및 차가운 바람이 스며들지 않도록 창문과 현관 문틈을 시공하는 등 부담스러운 난방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가정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유니클로·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