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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장애인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신한금융그룹은 1일 서울 서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등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옥상정원에서 부식방지를 위한 페인트 작업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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