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인삼의 역사 자료를 수집합니다



KGC인삼공사는 사라져가는 대한민국 인삼의 역사를 지키고 인삼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인삼 역사자료 수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수집 대상은 ▲인삼 역사 ▲인삼산업의 역사 ▲일상과 함께한 인삼 역사 등에 관련된 자료다 .인삼관련 서적, 사진, 정부 문서 및 사료, 오래된 인삼·홍삼 제품, 인쇄광고, 기구, 소품 등 인삼과 연관된 전 영역이 포함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인된 역사자료들은 기증이나 대여의 방식으로 인삼박물관에 진열하게 되며, 수집된 자료들은 대한민국 인삼 및 인삼산업발전을 위한 귀중한 자산으로, 인삼의 역사와 가치를 일반인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기증자 명의로 인삼박물관에 전시된다.

KGC인삼공사에서 운영하는 인삼박물관은 충남 부여군의 고려인삼창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삼과 관련된 각종 역사 자료가 전시되고 있어 매년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 잡

역사자료 수집 캠페인 관련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jhbae@kgc.co.kr 또는 전화 1588-230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