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강강술래 고양시 저소득층에 불고기 밑반찬 지원

난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열린 '따뜻한 음식 나눔 협약식'에서 최종만 강강술래 대표이사(왼쪽)와 최성 고양시장(가운데), 신혜영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숯불구이한식전문점 강강술래를 운영중인 ㈜전한이 나눔 문화 확산과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고양시와 손을 잡았다.

강강술래는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최종만 강강술래 대표이사와 최성 고양시장, 신혜영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음식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강술래는 주 1회 저소득층 가구에 연간 2620인분의 밑반찬을 지원하는 한편 연간 5000인분의 불고기 등 약 2억원 규모의 음식을 소외계층에 제공키로 합의했다. 또, 고양시와 협의 후 산하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다양한 나눔연계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최종만 강강술래 대표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회공헌의 질적 제고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