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서른살 쿠크다스 회춘해서 돌아왔다

쿠크다스의 새얼굴로 발탁된 강민경.



서른살 쿠크다스가 젊어졌다.

크라운제과는 출시 30주년을 맞아 기존 쿠크다스를 리뉴얼해 '쿠크다스 멜랑쥬(melange)'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젊은 트랜드에 맞춰 두 가지 맛을 섞어 새로운 맛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멜랑쥬는 프랑스어로 섞는다는 의미를 지녔다. 기존 화이트 제품은 마스카포네 치즈를 더해 '화이트토르테 맛'으로 새로워졌다. 커피슬림은 믹스커피 대신 콜롬비아산 아라비카 100% 원두커피를 사용해 '비엔나 커피 맛'으로 재탄생했다.

크라운제과는 리뉴얼과 함께 2년만에 TV-CF도 진행한다. 이요원, 장신영, 김지원의 뒤를이어 다비치 강민경이 쿠크다스걸로 발탁됐다.

크라운제과는 쿠크다스를 연간 3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