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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유가상승과 미 경제지표 영향

뉴욕증시 상승세로 마감…유가상승과 미 경제지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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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유가 상승과 미국의 긍정적 경제지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5.34포인트(1.06%) 상승한 17,602.61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32포인트(1.24%) 오른 2,064.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4.82포인트(0.90%) 높은 5,045.93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유가는 유가가 3% 넘게 올랐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 밖으로 급감했고, 원유 채굴장비 역시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상무부의 경제지수 발표도 긍정적이었다. 미국의 지난 11월 개인소득과 소비지출은 증가세를 보여 해외 수요 둔화에도 미국 경제가 확장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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