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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트럼프 당내 대세론 형성"…2위와 압도적 격차

"트럼프 당내 대세론 형성"…2위와 압도적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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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도널드 트럼트가 실제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CNN은 23일(현지시간) "공화당원들은 당의 대선후보로 트럼트가 최선이라는 쪽으로 서서히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함께 발표된 여론조사가 이를 뒷받침했다. 공화당 대선 3차 TV토론 이후 실시된 CNN-ORC 여론조사에서 트럼트 지지율은 39%로 2위인 테트 크루즈(18%)를 압도했다.

특히 트럼프가 대선후보로 지명돼야 본선에서 이길 확률이 크다고 응답한 비율이 지난 8월의 38%에서 46%로 올랐다. 트럼프는 공화당 유권자에게만 매력적일 뿐 본선에서는 통하지 않을 거라는 기존의 관측을 뒤집는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