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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동방신기·빅뱅, 일본 관객 동원 아쉬운 한 해

동방신기·빅뱅, 일본 관객 동원 아쉬운 한 해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일본 유료 콘서트 관객 동원 순위 집계를 28일 보도했다.10월 초부터 진행 중인 공연과 연말까지 공연을 진행하거나 진행중인 공연은 콘서트장의 수용인원을 합산해 관객 동원 능력을 집계했다.

관객 동원 1위는 111만 9천명을 동원한 일본 록그룹 미스터 칠드런(Mr. Chidren)이 선정됐고 103 만5천명을 동원한 아이돌그룹 아라시 2위, 3위는 유명 댄스그룹 에그자일(EXILE)의 계열 그룹인 '3대 J소울브라더스'가 차지했다.

한국 가수 중에는 동방신기와 빅뱅이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집계한 일본 유료 콘서트 관객동원 집계표에서 6위와 8위에 올랐다.

동방신기는 일본 데뷔 10주년을 맞아 일본 내 5개 돔 투어를 소화하면서 16차례 공연을 펼쳐 관객동원 78만6천명을 동원해 한국 가수중에 가장 높은 6위에 올랐다.

그룹 동방신기/SM엔터테인먼트



빅뱅은 14차례 공연에서 70만 8천명을 동원해 8위를 차지했다.또한 2PM은 30차례 공연 관객 동원 45만 5천명으로 11위에 올랐다.

빅뱅. /YG엔터테인먼트



일본에서 11월 초에 데뷔한 신인 그룹 엑소(EXO)는 13차례 공연에서 44만5천명으로 12위를 차지했다.

엑소/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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