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롯데제과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샤롯데'로 여심 녹인다



롯데제과가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샤롯데'를 론칭한다.

샤롯데는 2030 여성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초콜릿 2종, 파이 1종, 기프트 초콜릿 3종 등 6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 초콜릿 제품인 '샤롯데 헤이즐넛 클래식', '샤롯데 크랜베리 & 아몬드 클래식' 2종과 '쇼콜라토르테' 파이는 론칭과 함께 시판된다. 기프트 초콜릿 3종은 1월 중에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샤롯데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론칭 행사를 전개한다. 이 행사는 새해 1월 5일부터 1월 20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7층 시네파크)에서 갖는다. 행사에는 샤롯데 제품 6종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소설 속 여주인공 샤롯데를 세 명의 미디어 아티스트(김창겸, 서대호, 한요한)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Art of Chocolate CHARLOTTE' 9점이 전시된다.

한편 샤롯데 론칭에 맞춰 1월초부터 인기 배우 신민아가 출현하는 TV-CF도 방영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